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커피. 왠쑤. 그래도 싫어할 수는.

하늘사랑68 2019. 3. 19. 13:43

어제는 뉴맥북에 커피를 쏟아서 키보드 뜯다가 완전히 고장내 버리고, 오늘 알리에서 Top case를 주문했다. 100불이나 주고, 그래도 사설 교환하면 30만원이 넘는다는데. 잘 될지 모르겠다.
중국 알리에는 안 파는게 없다. 조립으로 맥을 만들 수도 있을듯하다.

하지만, 오늘도 어제 그 왼쑤같은 커피를 다시 마신다. ​


당분간은 무겁지만, 15인치를 사용해야겠다.
절대 함부로 손대면 안된다. 조금만 검색해 봤으면 고장은 안 났을수도 있을것 같기도 하다.